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는 글로벌 UGC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를 통해
사단법인 반딧불이가 진행하는 메타버스형 예술 전시회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단법인 반딧불이는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서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 비장애인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서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됐다.
유태연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대표는 "반딧불이와 함께 디토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전시회로 창작을 꿈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자신의 꿈에 가까이 갈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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