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또 폭락…6만 달러까지 떨어져

이더도 6% 하락…중국 가상자산 단속 악재 작용했을 수도

인터넷입력 :2021/11/16 22:02    수정: 2021/11/17 06:59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기자 페이지 구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폭락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16일 6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세 사이트인 코인마켓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9시50분 60,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에 비해 5% 가량 떨어진 수준이다.

비트코인

이더 역시 6% 하락한 4,22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6만77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 사이에 6만 달러까지 떨어지면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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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한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중국 경제계획 총괄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암호화폐 채굴 단속을 계속하겠다고 밝힌 것이 악재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CNBC가 전했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