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 캠페인 진행

도전은행 플랫폼서 이용자 참여 가능

방송/통신입력 :2021/11/16 10:42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참여형 기부 플랫폼인 ‘도전은행’과 연계해 12월 19일까지 기부금을 모금하고, 내년 초 겨울방학 기간 동안 모금된 기부금으로 소상공인과 도시락을 제작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도전은행의 ‘도전하기’ 메뉴에서 ‘소상공인 응원 챌린지’를 선택한 후 내부 전경, 음식사진 등 동네 맛집에서 촬영한 인증샷과 함께 업장의 상호명과 응원메시지를 업로드하면 된다. 해당 과제 수행에 따른 획득 리워드는 도전은행 플랫폼 내 기부처에 기부할 수 있는 3천코인으로, 1코인은 1원으로 환산된다.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과 함께 제작한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도전 실천 후에는 ‘기부하기’ 메뉴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황금도시락’을 선택하면 황금도시락 캠페인에 기부가 가능하다. ‘소상공인 응원 챌린지’ 외 다른 도전과제를 통해 적립한 리워드도 황금도시락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다.

관련기사

향후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호매장 2~3곳을 선정해 도시락을 제작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은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내년 초 겨울방학 기간에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민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황금도시락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 위드 코로나 시대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발굴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