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매주 화요일 맛신선 식품 중 49% 할인 쿠폰이 붙은 특가 상품을 이용자가 직접 찾아보는 ‘맛신선 화요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메프 식품 전문 MD가 직접 전국을 돌며 검증한 맛신선 신선식품을 반값에 제공해 많은 이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위메프는 행사에 보물찾기 게임 콘셉트를 적용, 이용자가 직접 특가 상품(보물딜)을 찾는 재미를 느끼도록 기획했다.
보물딜은 매주 화요일 오전·오후 9시에 오픈한다. 위메프 모바일 앱에서 맛신선 아이콘을 누르고 보물딜 퀴즈 정답에 해당되는 상품을 찾으면 된다. 보물딜 상품에는 보석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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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딜 상품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49%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이용자는 매주 다양한 신선식품을 체험할 수 있다. 위메프는 지난 화요일 건오징어 1마리(75g)를 49% 할인 가격인 4천540원에 한정 수량 판매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맛신선은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큐레이션 하고 있다”며 “가격과 재미 요소를 결합한 이번 행사로 더 많은 이용자가 맛신선 신선식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