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W, 새 월드 판도라 오픈한다

이용자 몰려 추가 서버 증설...총 120개 서버로 운영

디지털경제입력 :2021/11/04 14:51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에 신규 월드 ‘판도라’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NC)는 게임 출시 이후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긴급 증설했다. 판도라는 리니지W의 열 번째 월드로 12개의 서버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리니지W에 7개의 서버 월드를 오픈한 이후 지금까지 총 세 차례 신규 월드를 추가했다. 판도라를 포함하면 총 120개 서버로 운영한다.

엔씨소프트, 글로벌 신작 리니지W 서비스 시작.

리니지W는 오늘 00시 국내 포함 일본과 대만 등 12개 지역에 출시된 신작이다. 이 게임은 3D 쿼터뷰 시점의 강력한 액션성과 인공지능(AI) 번역 시스템, 퍼플을 활용한 모바일 PC 구분 없는 크로스플레이, 개인 간 아이템 거래, 대규모 공성전 등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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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회사 측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출연작에서 군주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유명 배우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이 출연한다.

키트 해링턴은 결전을 앞두고 ‘킹스 스피치(King’s Speech)’를 통해 혈맹원들과 결의를 다지는 군주로 등장한다. 비장한 각오가 담긴 연설을 통해 리니지 고유의 컨셉인 전투, 혈맹, 희생, 명예의 가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