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트와이스 데뷔 6주년 ‘라이브 앨범 아트’ 공개

"11개 앨범 최적화 된 차별화 콘텐츠 선보여”

인터넷입력 :2021/10/21 13:58

NHN벅스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업무 제휴를 맺고, 트와이스(TWICE) 데뷔 6주년을 기념해 'The Feels' 등 주요 앨범에 '라이브 앨범 아트'를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벅스는 20일 트와이스의 데뷔 6주년에 맞춰 ▲The Feels ▲Feel Special ▲FANCY YOU ▲YES or YES ▲Summer Nights ▲What is Love? ▲Merry & Happy ▲twicetagram ▲TWICEcoaster : LANE 1 ▲PAGE TWO ▲THE STORY BEGINS 총 11개 앨범에 라이브 앨범 아트를 적용했다. 벅스 모바일 앱 재생화면과 앨범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벅스의 라이브 앨범 아트는 앨범 원본 이미지에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를 도입한 국내 유일의 움직이는 앨범 아트다. '듣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특별한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의 250여개 앨범에 적용하며 벅스만의 차별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벅스 라이브 앨범 아트_트와이스 The Feels

벅스 측은 "트와이스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하고 팬분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11개 앨범 각각에 최적화한 라이브 앨범 아트를 제작했다"며 "벅스의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차별화 콘텐츠 라이브 앨범 아트를 트와이스 주요 앨범을 통해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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