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이 모바일 액션 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천계-마계’를 오픈했다. 각성 이상 성장을 완료한 캐릭터로 기존 모드를 플레이하면 ‘천계’ 또는 ‘마계’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생성되며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는 ‘전투 포탈’이 열린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특별한 버프를 제공하는 ‘천계석’ 4종과 ‘마계석’ 4종을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상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수록 더 많은 양의 원석과 조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지만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서 유저들의 플레이 욕구를 높여준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출석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업데이트 이후 14일간 출석하면 ‘캐럿 6,000개’, ‘라피스 4,000개’, 7주년 기념 아이템인 ‘럭키 7코인’ 등 풍성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럭키 7코인은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등장한 한정 재화로 ‘7주년 기념 아바타’와 ‘날개 아바타’ 등 활용성 높은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관련기사
- 게임빌 크리티카, 새 캐릭터 엘리멘탈 페어리 업데이트2021.07.06
- 게임빌 크리티카, 새 대전 모드 리그매치 도입2021.05.04
- 올엠 크리티카, 만렙 장비 점핑 캐릭터 이벤트 진행2021.03.18
- 게임빌, ‘별이되어라!’ 신규 세컨드임팩트 2종 업데이트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