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는 뮤럴 캔버스와 디지털 액자용 라이브러리에 NFT 기반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작품들은 NFT(대체불가능토큰) 아트 전문 플랫폼 에이싱크 아트가 제공한다.
새롭게 개설된 '디지털 아트' 카테고리에서 다니엘 코울만, 도미닉 배리, 에이든 루이스 등 전세계 작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별도 비용 없이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 1년간 무상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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