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10월 5일 '윈도11' 공식 출시

6년만의 업데이트…안드로이드 앱 지원은 초기엔 포함안돼

컴퓨팅입력 :2021/08/31 23:00    수정: 2021/09/01 07:56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기자 페이지 구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운영체제(OS) 윈도11 출시일이 10월 5일로 확정됐다.

미국 씨넷에 따르면 MS는 3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월 5일 윈도11을 출시한다고 공지했다.

윈도11은 MS가 6년 만에 내놓은 최신 운영체제다. 윈도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11은 처음엔 ▲맥을 닮은 디자인 ▲개선된 시작 메뉴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합 등 일부 기능만 구현될 것이라고 MS 측이 밝혔다.

(사진=MS)

하지만 가장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안드로이드 앱 지원 기능은 처음엔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MS는 안드로이드 앱 지원 기능을 언제부터 제공할 지 밝히지 않았다고 씨넷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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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지난 6월 윈도11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윈도11은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경험(UX)과 40% 개선된 성능, 멀티태스킹 기능 강화 등을 앞세웠다.

윈도를 시작하고, 검색하는 과정도 더 빨라지도록 인터페이스를 변경했다. 시작메뉴를 비롯해 작업표시줄의 기본 메뉴가 왼쪽에서 가운데로 이동했다. 시작메뉴의 위치 변경은 윈도 사상 처음이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