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스랩 ‘오늘학교’, 35억 투자 유치

한국투자파트너스·스톤브릿지·슈미트 등 참여

중기/스타트업입력 :2021/08/26 11:11

아테나스랩은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슈미트 등으로부터 35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아테나스랩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앱 '오늘학교'와 학원과 과외 시장을 커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프람피'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프리 시리즈A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슈미트(DSC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IBK기업은행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신용보증기금 ▲엔젤투자자 등 총 7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오늘학교 로고

아테나스랩은 2017년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의뢰인의 연결을 돕는 과외 중개 서비스인 '프람피 레슨'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전국 학원과 학교 정보를 제공하는 '프람피 아카데미'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2020년에는 이 모든 서비스들을 연계한 앱 '오늘학교'를 출시해 초·중·고등학생들의 학교 생활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의 확장을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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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출시한 오늘학교는 출시 두 달만에 애플 앱스토어 교육 분야 1위에 올랐으며, 올해 4월과 8월에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앱 마켓에서 교육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오늘학교는 출시 1년 만에 60만 명의 회원을 끌어 모았고, 20만 명 수준의 월간 이용자 수(MAU)와, 5만 명 수준의 일간 이용자 수(DAU)를 기록했다.

임효원 아테나스랩 대표는 "'오늘학교'가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가 매일 사용하는 앱의 위치에 도달하고, 사용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수요자의 필요에 집중해 교육 분야 탐색 경험을 개선하고, 금융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 MZ세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혁신의 속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