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 '어린이 교통 안전 챌린지' 캠페인 동참

다음 참여자로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 지목

컴퓨팅입력 :2021/08/20 17:04

데이터스트림즈는 이영상 대표가 18일 ‘어린이 교통 안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 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안전을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여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티에스이 김철호 대표 지목으로 참여했고, 이 대표를 비롯한 데이터스트림즈 임직원 5명이 함께했다. 챌린지에서 전하고 있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의 실천 의미를 담고 있다.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토마토시스템 이상돈 대표를 지목했다.

이상돈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왼쪽 세번째)와 임직원이 어린이 교통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