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새 군단장 레이드 아브렐슈드 추가

군단장 레이드 중 최대 스케일 자랑

디지털경제입력 :2021/07/28 15:56    수정: 2021/07/28 18:42

스마일게이트알피지(대표 지원길)는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에 신규 군단장 레이드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를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는 로스트아크가 4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군단장 레이드로 총 6개의 관문으로 이루어진 사상 최대 스케일의 전장 ‘몽환의 아스탤지어’에서 전투가 펼쳐진다. ‘몽환(夢幻)군단장’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현실과 환각을 넘나들고 전장의 공간이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등 시각적 재미를 극대화한 전투씬과 연출이 특징이다. 

아브렐슈드 레이드는 레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데자뷰’ 난이도와 일반적인 ‘노멀’ 난이도가 오픈 되며, 각각 1430레벨과 1490레벨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몽환의 아스탤지어 데자뷰’ 모드는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 레이드를 비교적 낮은 난이도에서 플레이하며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다. 

로스트아크 역대 최대 스케일의 신규 군단장 레이드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 정식 업데이트.

해당 콘텐츠는 ‘군단장 레이드 입장 기회’를 사용하지 않으며 원정대 단위로 주 1회 도전이 가능하다. 지난 쿠크세이튼 레이드에서 이와 같은 방식의 ‘리허설’ 모드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은바 있으며 이번 신규 엔드 콘텐츠인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 레이드에서도 많은 모험가들이 부담을 덜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최종 보스 아브렐슈드만의 독특한 전투 방식도 눈길을 끈다. 아브렐슈드는 다양한 공격 스킬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공간의 변화’와 ‘환각’을 테마로 모험가들의 컨트롤을 방해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다양한 연출이 등장해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군단장 레이드 공략의 핵심인 ‘에스더 시스템’에도 새로운 에스더가 합류한다. 이번 레이드에서는 에스더 ‘아제나’와 에스더 ‘샨디’가 최초로 등장해 카단을 제외한 모든 에스더들을 하나의 레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스더 시스템’은 로스트아크 세계관 속에서 모험가들을 돕는 강력한 조력자들인 ‘에스더’의 스킬을 레이드 도중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전황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직 공격대장만 사용이 가능하다.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에서는 군단장 레이드 최초로 ‘관문 저장’기능도 도입된다. 이제 모험가들은 군단장 레이드 도전 중 특정 단계의 관문을 클리어 했을 경우 다음 도전 시 해당 단계 이후부터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된다. 관문 저장 기능은 아브렐슈드 뿐만 아니라 다른 군단장 레이드에도 도입되며 ‘헬’ 난이도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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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아브렐슈드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장비 슬롯인 ‘팔찌’를 오픈했고, 신규 장비의 획득도 지원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대표는 "올해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아스탤지어의 가장 핵심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가 마침내 정식 업데이트됐다. 오직 아브렐슈드 레이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투 연출과 전장이 준비돼 있는 만큼 즐겁게 플레이해주시길 바란다”며 “모험가분들께 자부심을 안겨드리고 싶은 현재 로스트아크의 엔드 콘텐츠 중의 엔드 콘텐츠인 만큼 이 특별한 콘텐츠를 데자뷰와 노멀 난이도를 통해 많은 모험가분들이 즐겨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