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최백준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오드컨셉 김정태 대표가 지명...다음 주자로 아트피큐 오태헌 대표 지명

컴퓨팅입력 :2021/07/14 20:13

틸론은 최백준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1400여 명 이상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릴레이 참여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최 대표는 오드컨셉 김정태 대표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디지털 콘텐츠 기반 캐릭터 및 영상 사업 기업인 아트피큐의 오태헌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틸론은 2001년 설립된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기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40여건의 특허 및 다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백준 틸론 대표가 릴레인 캠페인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최백준 틸론 대표와 임직원들이 캠페인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