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산업부 장관, 대형유통매장 방역관리 특별점검

롯데백화점 본점 점검…코로나19 확산세 차단 역량 집중 당부

유통입력 :2021/07/11 12:27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앞두고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 방역관리 상황을 합동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등 정부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추가로 식품관 등 취약시설 특별관리, 휴가 복귀자(직영·협력업체 사원)의 방역관리 등 강화된 자체 방역대책을 수립·이행 중이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11일 최근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세에 따라 방역관리 이행·점검을 위해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 유통시설 방역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문승욱 장관은 백화점 방역상황 점검 자리에서 “유통업계는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된 필수사업장이라는 점에서 각별히 경각심을 갖고 수도권 확산세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며 현장에서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방역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문 장관은 또 “오랜 기간 강화된 방역 조치로 많은 국민이 지쳐 있지만, 그렇다고 자칫 느슨해지면 한순간에 그간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 거리두기 개편 등과 관계없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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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은 또 더운 여름철 화재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1일(방역상황에 따라 연장)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중대본 지침에 의거 현장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유통시설 방역관리 특별점검 및 업계소통’을 강화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