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호텔 최대 70% 할인 특가전 진행

유통입력 :2021/07/06 16:29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8월 1일까지 ‘써머 페스티벌’을 진행, 전국 인기 호텔과 리조트를 평균 5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써머 페스티벌 상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입실 가능한 여름 성수기 겨냥 상품이다.

인기 국내 여행지인 강원, 제주 대표 상품으로 ‘세인트존스호텔 강릉‘(23만원대), ‘스카이베이호텔 경포(‘12만원대),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40만원대), ‘호텔 탑스텐 강릉’(15만원대), ‘금호제주리조트’(14만원대), ‘브라운스위트제주 호텔’(5만원대), ‘호텔 리젠트마린’(7만원대) , ‘라마다 제주시티호텔’(6만원대) 등이 있다.

부산, 경상, 전라도 대표 숙소로는 ‘라한호텔 포항’(11만원대),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14만원대), ‘라마다 앙코르 바이 윈덤 부산 해운대’(11만원대), ‘부산 라발스 호텔’(9만원대). ‘여수 오션힐 호텔’(7만원대), ‘여수 베네치아호텔 앤 리조트’(13만원대) 등 다양하다.

[인터파크투어]인터파크 써머 페스티벌 이미지

가까운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서울, 경기, 인천지역 상품도 있다. ‘신라스테이 구로/서대문/광화문(6만원대), ‘페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5만원대), ‘더 블룸비스타’(10만원대), ‘가평 W지우리조트’(13만원대), ‘하워드 존스 바이 윈덤 인천에어포트’(5만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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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인생날 여행편’을 통해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인기 호텔과 리조트를 10만원대에 선보이고, 인생 핫플레이스로 제주 항공권, 숙박, 렌터카를 결합한 에어카텔 상품을 10~30만원대로 판매한다. 인생 여행지원금으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인생날 여행편에서는 국내숙박 상품 뿐만 아니라, 괌/사이판/유럽 등의 해외여행 상품도 준비했다.

인터파크 숙박지원팀 신동엽 팀장은 “단독 특가로 확보한 여름 성수기 객실에 최대 2만원대까지 적용 가능한 추가 할인쿠폰에 간편결제와 카드사 혜택까지 적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예약 가능하다”며 “성수기에도 시원한 가격으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게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