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업 디지털전환 전략 논하는 '디지털-X 서밋' 개최

100% 온라인으로 16일 개최

방송/통신입력 :2021/06/08 09:52

KT(대표 구현모)가 기업간 거래(B2B) 디지털 전환(DX) 사례를 소개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디지털-X 서밋 2021’을 16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의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T를 대표하는 DX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현모 KT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신수정 부사장이 ‘기업DX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KT 디지털-X 서밋 2021

이후 세션은 섹터별로 나뉘어 첫 번째 ‘금융 DX’에서는 김준근 KT C레벨컨설팅본부장이 주요 금융 기업들의 DX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DX 파트너로서 KT가 갖고 있는 강점을 소개한다. KTDS의 금융사업단장 최세업 상무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KT그룹 금융 DX 플랫폼을 소개한다.

‘컨택센터 DX’ 세션에서는 ‘AI기술을 만나 진화하는 컨택센터 DX’라는 주제로 약 30분간 토론을 이어간다. 국내 최대의 컨택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컨택센터(AICC) 사업을 담당하는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의 진행으로 김재경 KTCS 컨택센터 솔루션본부장, 안충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센터장, 진재형 제네시스코리아 대표가 참여한다.

‘통신 DX’ 세선에서는 통신기업으로 대표되었던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변화하면서 기존 통신 서비스의 플랫폼화를 통해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민혜병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본부장의 발표와 함께 콜체크인, AI 돌봄 서비스 등 실제 통신 DX 서비스를 도입한 고양시,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인터뷰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TV광고로 화제가 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서비스의 현황과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최강림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의 진행으로 교통분야 전문가인 남궁성 한국도로공사 실장,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단장,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산업계 주요 이슈인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KT 공간/영상DX사업담당 배기동 상무가 AI를 활용한 6대 재해예방 세이프티 DX 솔루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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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퍼런스는 KT Enterprise 홈페이지에서 현재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전략본부장은 “디지털-X 서밋 2021을 통해 코로나로 촉발된 큰 변화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DX로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