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신작 블라스트M 사전 예약 돌입

애니메이션 그래픽에 실시간 전투 특징

디지털경제입력 :2021/05/18 17:01

룽투코리아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라스트M’의 사전예약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라스트M’은 애니메이션 화풍의 화려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신작으로 요약된다. 

이용자들은 사악한 사신의 부활로 절망에 빠진 세계를 구할 구원자가 되어 성장의 재미와 독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라스트M’은 ▲아레나 ▲정점대결 ▲공성전 ▲통합서버 유적 등 1대1부터 다대다 PvP 콘텐츠를 강조했다. 

또한 캐릭터 혼자가 아닌 ‘기사’, ‘미호’, ‘성령’ 그리고 ‘펫’이라는 4명의 동료와 함께 강력한 화력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투 중 일정 조건에 도달하면 ‘메카닉’을 소환해 특별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블라스트M.

‘블라스트M’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신청 가능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블라스트M 칭호’, ‘사전예약 상자’, ‘모험 보스 체력 열매’ 등으로 구성된 인게임 아아템 패키지를 100% 획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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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사전예약자 수와 공식카페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 할 경우 전체 인원에게 차등 리워드를 제공한다. 개인 SNS에 전체 공개로 공유 후 해당 URL을 공식카페에 인증하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 원마운트 워터파크 종일권을 지급 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의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더욱 화려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무장한 블라스트M을 이용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