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아이티는 국내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의 지식경영시스템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 과 유진투자증권의 업무매뉴얼 사업을 연속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따른 언택트 및 디지털화로 인한 기업들의 업무환경 변화로 업무매뉴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활동 및 필수 인력들의 부재 시 발생되는 업무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따른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함이다.
온더아이티의 업무매뉴얼 시스템은 ▲표준화된 업무처리 및 핵심 노하우 공유 ▲업무수행 방식의 지속적인 개선적용 ▲개인별 업무능력 배양(자기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미숙 및 착오로 인한 부 적절한 업무처리의 사전예방과 업무품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
관련기사
- 온더아이티, ‘2020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2021.02.02
- 온더아이티, NH투자증권 ‘통합 지식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2020.12.24
- 온더아이티, 대구은행 ‘지식경영시스템 재구축’ 사업 수주2020.07.21
- 온더아이티, 유진투자증권 ‘업무지식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2021.04.21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관련지식(양/서식, 사규, 외규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중심의 원스톱 통합 지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과 업무수행의 속도 향상도 크게 기대할 수 있다.
이병구 온더아이티 대표이사는 “코로나 19가 좀처럼 종식되지 않는 현재의 상황을 비추어 볼 때 업무매뉴얼 시스템의 도입은 기업의 혁신과 경쟁의 필수요소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차별화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매뉴얼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