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의 네웹소설] 억울한 죽음, 그리고 복수...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최우수상 수상작

인터넷입력 :2021/04/24 09:00    수정: 2021/04/24 09:02

아름답기로 소문난 이복 언니 대신 왕의 서자와 약혼 후, 자신을 희생하며 그를 제위에 올린다. 하지만 이복 언니와 사랑하는 남자에게 이용당한 채 죽음을 맞이하고 회귀하는 이야기를 그린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글 레팔진프).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서비스 중인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는 추기경의 서출로 태어난 주인공 '아리아드네'가 죽은 후 기적처럼 다시 살아나 사랑과 권력을 모두 쟁취해 나가는 이야기다. 아리아드네는 그녀의 완벽한 약혼자인 '체자레 데 카를로'가 섭정공에 오르고 지위를 다질 수 있도록 목숨을 걸고 도왔다.

체자레를 위해 평판, 혼기, 왼손 약지까지도 희생한 아리아드네였지만, 정작 그는 그녀와의 결혼을 거절하고 아리아드네의 이복 언니인 '이사벨라'와의 결혼을 통보한다. 강한 자신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유였다. 14년간의 헌신과 사랑을 보답받지 못한 아리아드네는 서쪽 탑 꼭대기로 유배당하고, 그곳에서 이사벨라를 마주한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이사벨라는 아리아드네에게 섭정공의 약혼녀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은 행동이 건방지다며 질책하고 조롱한다. 아리아드네는 모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이사벨라의 무어인 기사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죽는 순간 아리아드네는 귓전에서 들리는 황금률을 실천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듣고, 기필코 해내고 말겠다고 답하며 의식을 잃는다. 아무런 고통 없이 눈을 뜬 아리아드네는 열다섯 살 되던 해 추기경 관저로 불려가는 날로 회귀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는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복수를 실행한다.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는 기존 로맨스 판타지와는 다르게 주인공을 추기경의 딸로 설정하며 다른 작품과는 차별화된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다. 또 주인공의 성장과 복수를 세밀한 감정선과 표현력으로 풀어내며 몰입도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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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품은 황금률이라는 독특한 요소를 적용해, 아리아드네가 미래를 바꾸려 하거나, 미래를 유출할 때마다 고통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짓말을 하는 등 비도덕적인 행동에 황금률의 저주로 고통을 느끼며 자유로운 복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아리아드네가 어떻게 사랑과 권력을 모두 쟁취해 나갈지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는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로맨스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네이버 시리즈 앱과 모바일 웹, PC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