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자동차 ‘포니’ 전기차로 다시 태어났다

카테크입력 :2021/04/22 09:36    수정: 2021/04/22 17:02

1975년 처음 출시됐던 추억 속의 자동차 현대 ‘포니’가 전기 자동차로 다시 태어났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사진=현대차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디자인한 ‘헤리티지 시리즈-포니’는 1975년 포니를 전기차로 변신시킨 콘셉트카다.

사진=현대차

헤리티지 시리즈-포니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고적적 느낌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미래를 담아냈다. 포니의 헤드라이트와 미등은 레트로와 모던 스타일을 동시에 구현하는 픽셀 디자인 LED 램프를 적용했고, 미등은 U자형으로 아주 독특하다. 사이드미러는 반사 유리 대신 카메라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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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내부 디자인도 오리지널 포니와 비교해 고급 가죽, 브러시드 메탈 소재 등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했으며, 자동차 계기판은 진공관 모양을 적용해 복고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헤리티지-포니는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부산 현대모터스튜디오 2층 전시관에서 디자인 전시 프로그램 'REFLECTIONS IN MOTION, 리플렉션즈 인 모션'의 일환으로 전시된다.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