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발표를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4% 늘어난 1167억1700만 원, 영업이익은 29.6% 증가한 76억8천200만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4억6천100만원으로 90.4% 올랐다.
신세계아이앤씨 측은 “시스템 구축, 게임기, 네트워크 장비 등 IT서비스, 유통 매출이 증가했으며, 판촉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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