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알파 미러리스 카메라용 단초점 G렌즈 3종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대상 제품은 FE 24mm F2.8 G(SEL24F28G), FE 40mm F2.5 G(SEL40F25G), FE 50mm F2.5 G(SEL50F25G) 등이며 E마운트 탑재 풀프레임/APS-C 센서 미러리스 카메라와 호환된다.
지름 68mm, 길이 45mm, 무게 170g 내외로 휴대성을 높였고 풍경, 스냅, 인물, 브이로그 등 촬영 목적에 따라 필요한 화각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크기와 무게가 동일해 렌즈 교체 시 짐벌 등 설정을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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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렌즈 모두 가격은 89만 9천원으로 동일하며 오는 28일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예약 판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진행된다. 예약 판매 참여시 픽디자인 슬링백 3L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