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8K로 촬영한 영화 '투 옐로우 라인(Two Yellow Lines)' 영상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투 옐로우 라인은 데릭 바우어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소방대원 출신 한 남성이 10대 딸과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미국 몬태나 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아낸다.
이 영화의 예고 영상은 3월 중순부터 전 세계 삼성전자 매장에서 삼성 네오 QLED 8K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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