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공식 방송 ‘킹업파쇼’를 오는 26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튜버 ‘짬타수아’와 세계 철권 챔피언으로 유명한 ‘무릎’이 출연해 대결을 펼친다. 챔피언 무릎에게 짬타수아가 도전장을 던지면서 킹업파쇼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킹업파쇼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관련한 국내 이용자들의 최신 동향을 전하는 것에 더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방송은 론칭 후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공식 방송으로 게임 해설가 ‘온상민’, ‘정인호’와 ‘무릎’이 고정 출연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KOF’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시리즈(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준)의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최초의 게임으로, 원작의 캐릭터들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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