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는 23일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지M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오호대장군 연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최대 5인 전대를 구성해 즐기는 5인 전대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궁성 17레벨 달성 후 전대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서버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대시스템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허전사냥전 이벤트가 2주간 진행된다. 허전사냥전에서 특정 임무를 달성할 경우 같은 전대에 속한 이용자에게 활약도 보상이 주어지며, 전 서버의 전대 순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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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기념 오호대장군 연계 업데이트와 함께 이펀컴퍼니는 3주년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1시간 가속 10개, 백마편편(30일) 1개, 군기강화상자(초급) 5개, 랜덤성수석상자 40개, 랜덤친밀도선물 40개, 랜덤전략상자 40개를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