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천8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1%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조4천176억원, 4천7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4%, 8.9%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손익구조 변동 원인으로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영업익 증가, 자산재평가에 따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LGU+, 창원시와 스마트 수소 산업 협력2021.02.02
- LGU+, 을지대병원 의료정보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술 적용2021.02.01
- 지난해 5G 가입자 1185만명…SKT 548만·KT 362만·LGU+ 275만2021.01.31
- LGU+,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한다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