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입력 :2021/01/22 14:25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한 장관은 방명록에 “푸른 하늘 맑은 물, 모두를 위한 환경복지,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