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자체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의 오픈 4주년을 맞이해 웹사이트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채널 넷마블의 주요 섹션은 ▲넷마블 인사이드 ▲게임 ▲콘텐츠 ▲사회공헌 ▲뉴스룸 ▲넷마블TV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세션에서 기업 정보, 조직문화, 채용과 신작 게임과 업데이트 소식을 비롯해 넷마블과 관련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로 영문제공 글로벌 뉴스채널을 추가해 넷마블 소식을 영문으로 제공할수 있게 됐다.
![](https://image.zdnet.co.kr/2021/01/19/683bf648e7d5cbb08da87bd9028bc1a5.png)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이번 리뉴얼로 채널 넷마블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권 국가에도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넷마블 게임을 즐기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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