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간병인·가사도우미 지원하는 보험 상품 출시

재가방문요양과 노인요양시설도 보장

금융입력 :2021/01/18 11:01

현대해상이 경제활동기부터 노년기까지 필요한 돌봄 비용과 소득상실을 종합 보장하는 '내인생든든한라이프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내인생든든한라이프케어보험'은 질병과 상해, 장애로 간병인이나 가사도우미가 필요한 경우 이를 직접 지원하는 상품이다. 질병·상해로 입원치료를 받으면 간병인을 최대 180일까지, 장애가 발생한 경우엔 가사도우미를 100회 지원한다. 직접 지원을 원하지 않는다면 보험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또 기존에 판매하는 장애진단보장과 달리 장애 발생 원인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보장하고, 장애의 정도가 심하면 추가적인 보장과 함께 65세까지 매년 보험금을 지급해 소득 상실을 보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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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해상)

해당 상품은 만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90·100세만기형 중 필요에 따라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50%만 지급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10~15%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윤경원 장기상품1파트장은 "일생 동안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한 상품"이라며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