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7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삼킨자에 새해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법을 다스리고 신의 힘을 쟁취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선법과 초월 70레벨부터 오픈되는 신규 콘텐츠 선법열반이 추가됐다.
선법은 대열선단으로 분신 경지의 포화도를 상승시키고 분신 경지를 돌파하여 신에 가까운 힘을 획득할 수 있으며, 높은 경지에 도달할수록 추가되는 속성과 선법열반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진행되는 선법열반의 난관을 통과하면 선법 수련에 필요한 재료인 탈것, 용병카드와 장비카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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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신규용병으로 회심일격 피해, 치명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영월과 치명, 침묵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염마여왕 추가됐고 몬스터 피해 감소 효과를 보유한 메카 시리즈 탈 것 메카 드래곤, 신규 코스튬 설호영선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 내 오류 수정 등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