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대만∙일본 티저 사이트를 4일 오픈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8일부터 대만과 일본 현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리니지2M은 새해 1분기 대만과 일본에서 각각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일이 확정되면 공개하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지난 2019년 11월 27일 국내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으로, 형제 게임인 리니지M과 구글 매출 1위 자리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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