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는 이성학 대표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하고자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과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개인 위생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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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학 대표는 목영도 온라인광고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셀리턴 김일수 회장 ▲JDX 김한철 대표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이 확산돼 대한민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역경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