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 테스트베드 '익스페이스' 명동에 오픈

해외 진출위해 일본 미즈호 은행과 맞손

금융입력 :2020/12/21 10:59

신한은행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 기반 신규 사업모델 및 서비스를 연구하고 시험해보는 공간인 '익스페이스(Expace)'를 서울 명동역 신한은행 지점을 리모델링해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명동역 신한은행 지점을 리모델링해 오픈핸 '익스페이스'

신한은행은 Expace에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및 디지털 협업 디바이스 등 최신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했다.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과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디지털 기술 기반 신규 사업모델 및 서비스를 연구해 시험해보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이 가능해졌다.

신한은행 Expace서 협업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일본 미즈호 은행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Expace가 위치한 건물 3층에는 기존 광화문 소재 금융교육센터를 모든 세대가 금융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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