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코스닥 특례상장 기술성 평가 통과

컴퓨팅입력 :2020/12/15 13:54

맥스트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맥스트는 한국기업데이터, SCI평가정보 등 두 기술평가기관에서 A와 BBB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관 2곳에서 모두 BBB등급을 받아야 하고 적어도 한 곳에서 A등급을 받아야 한다. 기술성 평가 결과를 받은 후 6개월 내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야 한다.

맥스트 로고

맥스트는 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와 일정을 조율해 빠르게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스트 측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만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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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는 2010년에 설립된 증강현실(AR) 플랫폼 기업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AR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AR 개발 플랫폼(MAXST AR SDK) 사업과 이를 응용한 산업용 AR 솔루션(MAXWORK)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대우조선해양, KT 등 다수 대기업 고객사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에서의 기술력도 검증받았다.

박재완 맥스트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 평가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받았다”며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