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라디오, 과기부 ‘K-ICT 정보보호 대상’ 대상 수상

"정보보호기술 과감한 투자 노력 인정”

중기/벤처입력 :2020/11/27 10:25

스푼라디오(대표 최혁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9회 K-ICT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K-ICT 정보보호 대상은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인 정보보호 실천 장려 등을 위해 매년 정보보호 모범 실천기업,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역대 대상에는 롯데백화점, BC카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6일 강남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모든 기업 또는 중소?벤처?신생 기업 등의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해 진행 됐다. 대상 2점, 우수상 3점, 후원기관장상 5점, 공로상 2점을 시상했다.

스푼라디오

스푼라디오는 참가기업 중 심사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스푼라디오는 정보보호기술에 과감하게 투자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의 노력을 인정 받게 됐다는 입장이다.

K-ICT 정보보호 대상은 1차로 서류심사를 통해 ▲비지니스 경쟁력 및 사회 기여도 ▲정보보호 관리 및 기술 우수성 ▲정보보호 수준향상 등을 평가하고, 2차로 기업 방문을 통해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 및 전담 조직 구성 및 운영 ▲정보보호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예산 집행 ▲교육 수행 ▲정보자산관리 ▲인적보안 활동 등 총 23가지 문항에 대해 현장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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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는 "테크와 정보보호에 집중하며 투자한 성과를 검증 받을 수 있었던 자리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더 발전하는 커뮤니티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푼라디오는 지난 5월 세계적인 국제표준 인증기관 'DNV GL'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 정보보호인증인 ISO/IEC27001 및 ISO/IEC27701을 획득했다. 네이버, 쿠팡, 데일리호텔 등 온라인기업과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은 정보보호전문가 신동혁 박사를 영입해 정보보호그룹을 신설하고 플랫폼 보안 강화에 집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