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부릉, 메종엠오 배송 대행한다

마들렌 등 디저트 배송....디지털 물류도 제공

중기/벤처입력 :2020/10/30 08:49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IT 기반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메종엠오와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및 디지털 물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메쉬코리아는 메종엠오 상품을 고객에게 배송하며, 메종엠오에 최적화된 디지털 물류 시스템 개발 및 제공에 나선다. 메쉬코리아는 메종엠오의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에 맞는 풀콜드체인 배송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배송,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배송 주문이 늘어나고 있는 메종엠오가 고객 주문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2014년 설립된 주식회사 메종엠오는 2015년 파티스리(프랑스 과자점)를 오픈했다. 매장에서는 케이크를 포함해, 마들렌,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중이다. 특히 블루보틀의 공식 파트너로 블루보틀커피 매장의 디저트 개발 및 제조를 맡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메종엠오 전용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왼쪽), 메종엠오 이민선 대표

이민선 메종엠오 대표는 "식품의 경우 품질 유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 시스템과 전문성을 보유한 배송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프리미엄 배송과 디지털 물류 시스템 노하우를 가진 메쉬코리아와의 MOU 체결로 메종엠오의 고객사에게 만족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디저트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파티스리 메종엠오의 상품을 배송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메쉬코리아의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통해 메종엠오의 상품과 고객 서비스가 한 단계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