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DB손해보험, 스타트업 데모데이 21일 개최

'교통·환경 챌린지 2기' 선정 5개팀 참여...유튜브 생중계

중기/벤처입력 :2020/10/20 18:48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21일 오후 2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참여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 등을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 및 환경 관련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한국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은 2019년 1기 소셜벤처 5팀 지원 성과에 이어 올해 4월 2기에 참여할 공익 스타트업 및 소셜벤처를 모집했다.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시드머니를 지원해주는 ‘시드그룹’ 두 팀과 기존 사업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성장그룹’ 세 팀 등 총 다섯 팀이 최종 선정됐다.

다섯 팀에 총 1억 9000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경영에 필요한 역량 교육 및 전문 멘토의 1:1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됐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참여팀은 ▲운전자 스마트폰 사용 제한 기술을 개발한 ‘지이디’ ▲기존 유류 이륜차를 신재생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는 ‘블루윙모터스’ ▲고속화도로용 터널 진·출입 안전주행 계도 시스템을 개발하는 ‘소프트기어’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비에스테크’ ▲친환경 워터 필터를 적용한 반영구 가습 청정기 및 미세 먼지 마스크를 개발하고 있는 ‘엘케이그린’ 등이다.

21일 진행될 데모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공식 채널(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로 생중계된다.

전체 프로젝트 성과와 각 팀의 사업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하고 1기 참여 기업의 사업 현황 및 성과를 소개한다. 또 행사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청중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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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는 "교통·환경챌린지를 통해 교통과 환경 분야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많은 분의 관심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1957년 설립된 기관으로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경영 개념 과 컨설팅을 보급한 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