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소다, 지학사와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협력

OCR 솔루션 및 문서 분류 솔루션 활용

컴퓨팅입력 :2020/10/20 15:41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는 출판사 지학사와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콘텐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AI 기술로 개인별 역량 및 학습 성향을 파악하고 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애자일소다는 자체 개발한 문자인식 OCR 솔루션인 '트윈리더'와 문서 인식·분류 솔루션 '트윈독'의 임베딩 기술을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등과 결합한다.

애자일소다가 지학사와 스마트 디지털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학사는 학습자에게 1:1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이 용이한 초•중등 수학과목에 대해 먼저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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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구 지학사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육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애자일소다와 함께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모아,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최적화 문제는 애자일소다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다"며 "강화학습 기반의 최적화, 초개인화 기술은 주로 상품추천이나 마케팅에 많이 활용되어 왔지만 교육 서비스야 말로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국내 굴지의 교육기업과 AI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 융합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판 디지털 뉴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