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내주 전자재료 컨퍼런스 'SMC Korea' 개최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0/10/16 11:01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반도체 재료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전자재료 컨퍼런스 'SMC Korea 2020'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SMC Kore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Materials Driving Transformation of Industry(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재료)'로, 최근 반도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극자외선(EUV) 기술을 비롯한 애플리케이션별 핵심재료 개발현항과 향후 로드맵 등도 공유될 예정이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오는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전자재료 컨퍼런스 'SMC Korea 2020'를 개최한다. (사진=SEMI)

기조연설 무대에는 황철성 서울대 교수(미래 메모리 반도체를 위한 신소재), 김대현 PwC 컨설팅 이사(디지털화된 R&D), 김령한 아이멕 R&D 디텍터(반도체 스케일링 패러다임의 변화가 패터닝 및 재료에 미치는 영향)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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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최삼종 삼성전자 그룹장)와 SK하이닉스(박형순 SK하이닉스 수석)도 행사에 참석해 최신 기술 개발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SEMI 측은 "SMC Korea는 반도체 소자, 재료, 장비업체 등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반도체 재료 산업의 최신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전자재료 컨퍼런스"라며 "이번 행사는 머크, 원익머트리얼즈, 듀폰, 동우화인켐, 에어리퀴드, 케이씨텍, 인테그리스, SK머트리얼즈, 메카로, 솔베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