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주주사와 첫 제휴 적금 출시...최대 연 10% 금리

2만좌 선착순...우리카드 사용 실적 필요

금융입력 :2020/09/15 09:09    수정: 2020/09/15 09:54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주요 주주사 우리금융지주의 계열사인 우리카드와 제휴 적금을 출시했다.

15일 케이뱅크는 최근 6개월 우리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제공, 연 최대 10% 금리를 주는 '핫딜적금x우리카드' 적금을 선착순 2만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본 금리는 연 1.8%이며, 케이뱅크 신규 회원이거나 적금 가입 시 마케팅 동의를 하면 연 0.5%p 우대금리를 적용해준다. 

케이뱅크 우리카드제휴적금

또 우리카드의 '카드의 정석 언택트' '카드의 정석 디스카운트' '카드의 정석 포인트' 3종의 사용실적에 따라 연 4.2%p~5.7%p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적금 가입일 직전 6개월 간 우리카드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고객에게 해당한다. 카드 실적 외에도 월 1건 이상 자동이체 설정, 교통카드 결제 6개월 이상일 경우 연 2.0%p를 더 준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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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납입액은 최대 20만원으로 선착순 2만좌 한정 판매다. 자세한 금리 조건 확인과 상품 가입은 케이뱅크 앱에서 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주주 및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