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IPTV 기반 기업 사내방송 솔루션 출시

사업장 방문자에 맞춤형 콘텐츠 전달…클라우드 방식으로 시설 투자 부담 절감

방송/통신입력 :2020/09/01 09:24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가 B tv를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 사내방송 솔루션 ‘B tv 미디어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기관, 병원, 피트니스센터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방문자가 사업장에 머무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 tv 미디어보드’는 방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손쉽게 편성, TV 채널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미디어 서비스다.

금융기관, 병원, A/S 센터 등 방문자의 대기가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의 경우, ‘B tv 미디어보드’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 동안 B tv로 실시간 채널을 보여주는 동시에 외부 서비스에 연동해 대기 순번, 세탁 대기시간, 날씨 정보, 버스 도착 시간 등 각 사업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도 TV 화면으로 홍보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가 IPTV 를 활용한 기업 사내방송 솔루션 B tv 미디어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SK브로드밴드)

‘B tv 미디어보드’는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기업은 사내방송을 위한 별도의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이 없고, 월 이용료만 지불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금액은 ▲베이직 월 9천900원 ▲스탠다드 월 1만9천800원 ▲프리미엄 월 2만9천7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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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B tv 미디어보드 출시 기념으로 9월말까지 가입자에게 1개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웹 기반 디자인 플랫폼인 ‘망고보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망고보드는 관리자가 B tv 미디어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는 자체 콘텐츠 제작 툴이다.

조정민 SK브로드밴드 성장트라이브장은 “B tv 미디어보드를 기반으로 가정을 넘어 기업향 IPTV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SK ICT 패밀리의 기술을 적용해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