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정보보호 차세대 핵심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20일부터 양일간 서울 글로탑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

컴퓨팅입력 :2020/08/18 11:59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 및 국가 R&D 성과 확산을 위한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설명회'를 오는 8월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글로탑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A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가 정보보호 R&D를 통해 개발한 ▲자기학습형 사이버면역 기술 ▲IoT 보안 취약점 검색 기술 ▲클라우드 기반 IoT 위협 자율 분석 및 대응 기술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분석 및 정보 공유 기술 등 4가지 핵심 원천기술을 소개하며, 해당 기술들의 이전 절차도 함께 설명한다.

이들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을 예방,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기술이다. KISA는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보급이 시급한 IoT 분야, 보안 취약점 및 위협정보 분석·관리 분야 등에 도입 시 유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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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정보보호 R&D 기술이전을 받고 싶은 기업 및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를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주요 발표 내용을 추후 KISA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운 KISA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은 “KISA는 최근 5G, 인공지능 등 보안 신기술 관련 R&D 및 각종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사이버 범죄 활동 추적 R&D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 및 ICT 신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