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알뜰폰 유심 5분 안에 개통

LG헬로비전, 알뜰폰 셀프 개통 서비스 출시

방송/통신입력 :2020/08/10 08:59    수정: 2020/08/10 11:12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을 통해 5분 내로 알뜰폰 유심을 개통할 수 있는 ‘셀프 개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심 당일 배송이 가능한 ‘번개배송’과 함께 오전에 유심을 신청하면 오후에 곧바로 유심을 개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헬로모바일의 셀프 개통은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기다렸던 불편함을 줄이고, 기존 1시간 내의 개통 시간을 5분 내로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몰 가입 페이지에서 셀프 개통을 선택해 유심을 배송 받거나 편의점 CU매장에서 직접 유심을 구입한 뒤, 다이렉트몰 ‘셀프 개통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쳐 개통을 완료할 수 있다.

개통한 유심은 휴대폰에 장착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번호이동의 경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호우 7시 50분 사이에 자유롭게 개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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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개통 출시는 헬로모바일 비대면 채널 강화전략에 따른 것으로 유심 가입비중의 50%를 차지하는 2030 세대의 언택트 소비 성향에 주목해 온라인 가입 접근성과 편의를 개선했다.

우영상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장은 “쓰던 폰, 자급제 폰에 알뜰폰 유심을 끼워 통신비를 절감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셀프 개통이 알뜰폰 진입장벽을 더욱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렉트몰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혁신을 지속, 언택트 시대 합리적 모바일 라이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