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인증 심사기관 선정

컴퓨팅입력 :2020/08/10 09:01

엔코아(대표 이화식)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데이터인증제도의 데이터인증 심사기관에 3년 연속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인증제도는 공공·민간에서 활용하는 정보 시스템의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데이터품질인증(DQC-V), 데이터관리인증(DQC-M), 데이터보안인증(DQC-S) 등 3개 인증 종목으로 구성됐다.

데이터품질인증은 데이터의 품질을 심사해 인증하고, 데이터관리인증은 정보시스템에 대한 조직의 데이터 관리 수준을 심사해 인증한다. 데이터보안인증은 정보시스템의 데이터에 대한 보안수준을 심사해 인증하는 것이다.

인증수준은 데이터품질인증은 플래티넘·골드·실버 클래스, 데이터관리인증은 1레벨에서 5레벨, 데이터보안인증은 1레벨에서 4레벨로 부여한다. 각각 수요에 따라 단계별 인증 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엔코아는 3개 인증종목 모두를 심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돼 향후 2년간 인증심사 기관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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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아 데이터인증심사팀을 총괄하는 명재호 부사장은 ”엔코아는 그동안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고 이러한 지식과 기술 기반의 역량있는 심사원들이 Kdata 데이터인증제도의 심사원으로 활동해 왔다”며 “데이터인증 심사기관으로 지정돼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보다 체계적인 인증심사를 위해 올해 데이터인증심사팀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기업은 실질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위하여 데이터의 품질과 관리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공공기관은 명확한 정보 전달과 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대내외 행정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품질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데이터 신뢰성 제고는 투명한 정보 공유와 비즈니스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