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이 오는 13일까지 ‘갤럭시 노트20’ 사전 예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맴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단독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 ‘스마일클럽’을 위한 단독 딜 프로모션 ‘스마일클럽 온에어’를 통해 진행한다. 지마켓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상품 혹은 단독 판매 제품을 멤버십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다.
우선 모든 카드사를 대상으로 결제 시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사 혜택 적용 시 ‘갤럭시 노트20’는 104만원대에,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126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노이즈캔슬링이 가능한 신제품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파격적인 증정 이벤트도 선보인다. ‘갤럭시 노트20’ 구매 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갤럭시 노트20’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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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클럽 회원만을 위한 단독 혜택으로, ‘갤럭시 노트20’ 구매 고객에게 온라인 동영상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제공하는 ‘영상 편집 클래스 수강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클래스는 구독자 67만 이상의 크리에이터 ‘슛뚜’가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삼성X라미(LAMY) 사파리 S펜’도 선물한다.
지마켓 스마일마케팅실 이아영 팀장은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보다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클럽 온에어’ 프로모션을 마련했고, 첫 번째 딜 상품으로 갤럭시 노트20을 파격 혜택으로 선보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스마일클럽 온에어를 통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전용 특화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