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X5 xDrive45e 출시...전기모드 시 54km 주행가능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사양 기본, 1억1천230만원부터

카테크입력 :2020/08/03 10:53

BMW코리아가 전기모드 주행 시 최대 54km를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5 xDrive45e’를 3일 출시했다.

뉴 X5 xDrive45e에는 최고 113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이전 세대 대비 용량이 두배 이상 커진 24kWh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뉴 X5 xDrive45e는 BMW PHEV 모델 중에서 가장 긴 전기모드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54km까지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135km/h다.

BMW뉴 X5 xDrive45e (사진=BMW코리아)
BMW 뉴 X5 xDrive45e 실내 센터페시아 화면 (사진=BMW코리아)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조합해 총 394마력의 최대 시스템 출력과 61.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5.6초이고,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235km다.

또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춰 스포트(Sport), 하이브리드(Hybrid), 순수 전기(Electric), 어댑티브(Adaptive) 등 총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도 기본 500 리터에서 최대 1천720리터까지 확장되며, 연료 탱크 용량은 69리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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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X5 xDrive45e의 전 트림에는 4존 오토매틱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전동식 테일게이트, 스루로딩 시스템 등의 편의 사양과 안전한 주행을 돕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첨단 기술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국내에는 뉴 X5 xDrive45e xLine과 뉴 X5 xDrive45e M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억1천230만원과 1억2천8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