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연 센트온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의료진과 관계자들 노고에 깊이 감사”

중기/벤처입력 :2020/07/30 09:02    수정: 2020/07/30 09:03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의미로 극복 메시지가 적힌 이미지를 들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코리아런드리 서경노 대표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스테이 스트롱 이미지에 'COVID-19 OUT! 센트온이 응원합니다!'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위기 극복을 위한 릴레이에 뜻을 함께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센트온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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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W쇼핑 최재훈 대표, 위박스브랜딩 이랑주 대표, 독립 큐레이터&리본병원 김민성 행정원장을 다음 응원 릴레이 주자로 지목했다.

센트온은 국내 향기마케팅을 리딩하는 전문기업으로 특급호텔, 프리미엄 빌딩, 브랜드 쇼룸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