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사업 수주

세림티에스지와 컨소시움 구성

컴퓨팅입력 :2020/07/29 17:57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는 29일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경찰청, 관세청, 병무청, 산림청, 통일부, 행안부 등 행정기관과 공무원연금공단이 제공하는 대화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올해 하나의 통합 챗봇으로 구축하는 작업이다. 별도 정보시스템 없이 챗봇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솔트룩스는 세림티에스지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챗봇을 기반으로 민원상담 시스템을 구축한다.

민원상담 365 서비스 개요

솔트룩스 해당 시스템이 향후 자사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1단계 사업은 크게 민원상담365 포털 구축, 대화형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구축, 기구축 챗봇 서비스 연계, 신규 9개의 챗봇 서비스 구현, 기반 인프라 조성 부분에서 이뤄진다. 이후 매년 10종 이상의 챗봇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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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사업은 발주 전부터 본 사업을 포함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설명회에 100개 기업 이상이 참석했을 정도로 올해 최대 관심 사업"이라며 "경쟁률은 10대 1로 국내 대부분의 인공지능 기업이 참여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범정부 비대면 서비스의 가장 중추가 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본 사업을 수주하면서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대표기업으로서 민간을 넘어 공공분야에 이르기까지 비대면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을 하게 됐다"며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