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데이터·AI·클라우드’ 온라인 사업 설명회 개최

분야별 연속 추경 사업 설명회 진행

방송/통신입력 :2020/07/19 12:00    수정: 2020/07/19 13: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판 뉴딜 계획 중 디지털 뉴딜의 중심축인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분야 2020년도 7개 추경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분야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AI 데이터가공바우처 등 3개 사업이 속한다. 20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 구축 사업은 지난해 선정한 10개 분야 외에 플랫폼 5개소, 센터 50개소를 추가 구축키로 했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총 150종의 과제를 진행한다. 참여는 컨소시엄 구성으로 가능하다.

AI 데이터가공바우처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16개 전문기관을 통해 587건의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AI 분야는 AI 바우처와 AI 융합프로젝트(AI X) 사업의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역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설명은 AI허브 홈페이지와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I 바우처 전용 콜센터(1544-3816)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AI 융합프로젝트는 컨소시엄 당 최대 19억3천만원을 지원하며 온라인 설명회로 상시 안내하고 질의에 대한 응답은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한다.

클라우드 분야도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2개 사업도 온라인 사업 설명회로 상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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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한국판 뉴딜 계획의 핵심인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산업에 디지털 혁신을 확산시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