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은 9일 모바일 전략게임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을 오는 7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개발된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은 철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과 경쟁을 펼치는 가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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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타르가르옌, 존 스노우, 제이미 라니스터 등 유명 캐릭터를 부대원으로 꾸려 전쟁에 참전시킬 수 있으며, 이용자 선택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